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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정 작성일26-10-24 20:0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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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운영 난맥상 국감서 집중 추궁 서명수 총장 “무거운 책임감, 진실로 죄송” 김준혁 의원 “기관경고로 끝낼 일 아냐” 최교진 장관 “조치하겠다”… 후속 조치 ‘주목’ 이사회 회의록 서명 위조와 교원 징계 부실 등 학교 운영 전반의 난맥상이 드러난 협성대학교(10월23일자 1면 보도 등)와 학교법인 삼일학원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다. 교육부의 감사 처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관선이사 체제 전환 요구가 나왔고, 증인으로 출석한 서명수 협성대 총장은 책임을 통감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23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준혁(수원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협성대와 학교법인 삼일학원의 잇단 운영 부실을 지적하며 교육부 감사 처분 이행 실태와 교육부의 대응을 따져 물었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준혁(수원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학교 운영 부실과 교육부 감사 처분 이행 여부를 질의하고 있다. /국회방송 캡처 우선 김 의원은 경인일보의 협성대 관련 연속 보도를 제시하며 학교법인 삼일학원의 이사회 회의록 서명 위조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김 의원은 “법인 과장이 2024년 네 차례의 이사회 회의록에 이사들의 서명을 위조했다”며 “심지어 서명을 거부한 이사의 서명까지 사용해 조작된 회의록을 한국사학진흥재단에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5만 . 특히 김 의원은 “해당 직원이 서명 위조 관련 형사재판을 받게 되자 이사회가 소송비용 550만원을 법인회계에서 부담하기로 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회의록을 조작한 직원의 형사재판 비용을 왜 학교법인 돈으로 지원하기로 했느냐”며 교육부가 요구한 해임 조치가 이행됐는지 되물으며 법인이 해당 직원을 해임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협성대학교의 교육부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질의가 진행되고 있다. /국회방송 캡처 학사 관리 부실도 질의 대상에 올랐다. 김 의원은 “수업일수의 4분의1 이상 결석한 학생들은 F학。을 받아야 하는데 271명에게 A부터 D까지 학。을 부여했다”며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 1억2천800만원이 나갔는데 다른 학생들이 받았어야 할 장학금을 이 학생들이 받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재단 이사가 하청업체 청소용역 소장으로 해서 매달 174만원씩 받아간다. 이런 도덕적 해이가 어디 있는가”라며 “지금 제가 이야기한 것은 10분의 1도 안 된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도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기관경고 처분에 그친다는 게 말이 되는가”라며 “관선이사 체제로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 모바일 손오공게임 굉장히 많은 이들이 관선이사 체제로 바꿔야 한다는데, 이에 대해 논의해 봤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최 장관은 “최근에 이사가 선임돼 이미 가동하고 있다”며 이사회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김 의원이 교육부 감사 처분조차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재차 지적하자 “확인하고 조치하겠다”고 이야기했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협성대학교 학교법인 삼일학원의 관선이사 체제 전환에 대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방송 캡처 연달아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진 가운데, 서 총장은 학교 운영 부실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그는 “학교 총장으로서 제 직무대리 기간과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다”며 “도덕적으로 또 윤리적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염려를 끼쳐 드려서 진실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총장으로서 이사회에 가서도 본질에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의견을 개진해 건전 사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운영 부실을 담은 교육부의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앞서 협성대와 학교법인 삼일학원이 제기한 재심 청구 8건은 모두 기각됐다. 이날 국감에서 관선이사 체제 전환 요구까지 나온 만큼 학교법인의 쇄신과 교육부 감사 처분 이행 여부에 대한 후속 。검이 이어질 전망이다. 라 정품 판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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