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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정 작성일26-10-24 19:2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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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이 2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이사장 선임 과정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의 인연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선 장 이사장의 자격과 전문성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낙하산 인사' 의혹과 과거 정치활동 이력을 집중 추궁했다. 나 의원이 장 이사장에게 2004년 성남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낸 사실을 거론하며 "김현지 실장 하나 믿고 이사장직에 지원했느냐"고 묻자 장 이사장은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당시 이 단체 집행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사무국장은 김 실장이었다. 나 의원은 장 이사장의 과거 통합진보당 관련 활동도 문제 삼았다. 장 이사장은 "그 당시에는 그 상황에 대해서, 진보정당 운동에 대해서 동의했다"고 답했다. 다만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서는 수용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전문성 부족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나 의원은 "지원서를 보니까 달랑 '2종 운전면허증'밖에 없다"며 "5조6,000억 원을 굴리는 자리다. 같이 (임명에) 경쟁하신 분은 증권사 전무 출신인데 본인이 이 자리에 합당하다고 보시나"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장 이사장은 이후 발언 시간을 얻어 "저는 노동계에서 대학노조 위원장으로 일했고, 후에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운동을 해 전국생협연합회장을 했다"며 "그리고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 취약계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역 재단을 설립했다. 모바일 손오공게임공략법 지금까지 어떠한 사적인 욕심에 치우치지 않고 공익을 위해서, 공공의 선을 위해서 일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감장에선 스마트 안경을 동원한 부정행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소방설비기사, 정보처리기사 등 국가자격시험 필기시험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동원한 부정행위는 모두 5건 적발됐다. 이병훈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날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대책을 묻는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스마트 기기 부정행위를 막을 수 있는 별도의 감독직(AI 인스펙터)을 신설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시험 운영기관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부정 탐지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대책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을 함께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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